마비노기 모바일 스타프리즘 만들기 논란 정리

마비노기 모바일 스타프리즘 만들기 논란 정리
마비노기 모바일 스타프리즘 만들기 논란 정리 썸네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하고 나서 2달 만에 제작비 1,400억 원을 회수했다.
자꾸 빗나가는 딜 사이클 보완을 위해 한 이용자가 대미지 미터기를 손쉽게 만들었다.

이걸로 인해 대부분의 이용자가 조종이 필요한 엔드 콘텐츠.
이것을 자동으로 돌린단 게 발각됐다.
그동안 사기 소리를 듣던 캐릭터 이용자는 자동을 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
이에 강제로 수동 컨트롤을 해서 올려치기를 당한다.
사실은 중하위권이었다.
이 과정에 밝혀진 것이 게임 보안 수준이 20년 전 마비노기 수준이었다.

스펙 업에 정말 중요하고 만들기도 쉽지 않은 보석 방식.
여기에서 현재 엔드 보석인 스타 프리즘을 도배할 정도로 만든 이용자가 있었다.
알아보니깐 다량의 보석을 준 보석 임프를 만날 수 있는 보임 런이 알려졌다.

이 스타 프리즘은 4만 원 정도 하는 패키지를 사면 스타 프리즘 하위의 하위 보석을 줄 정도로 만들기 위해선 많은 과금을 하거나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게임 방식의 허점으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풀리는 중인데 심지어 이게 버그도 아니었다.

1,400억 원 투자금을 회수한 데브캣.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이다.

무정부 상태인 것처럼 열고 나서 2달이 된 게임이 2주 넘게 업데이트 때 이런 중요사항조차도 무관심하게 방관 중이다.
이에 아이템 다 갈아버리고 떠난 과금을 한 이용자가 발생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