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출시일 지연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출시일 지연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출시일.
이것이 다가오는 2026년 봄으로 연기됐다.
개발 팀에 따르면 풀 보이스 적용.
그리고 완성도 향상.
이것을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단 입장이다.
해당 내용에 관해 알아보자.
타입문의 페이트 / 엑스트라 레코드.
이 게임의 출시 일정이 오는 26년 봄으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2일 반다이남코는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게임의 출시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당초 올해 중 출시 예정이었지만 수준과 이용자의 경험 향상.
이것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개발을 맡은 타입문 스튜디오 bb 디렉터 니노 카즈야.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전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몬스터까지 포함한 완전 풀보이스 게임 개발.
이것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스케줄을 완전히 착오하고 있었다.
대신 몰입감과 기쁨이 느껴진 게임이 됐다고 생각한다.
부디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한편 반다이남코 측은 발매 연기 소식과 함께 아소비 스토어 초특장판.
그리고 특장판을 공개했다.
이것엔 게임 타이틀과 특제 멀티 스틸 케이스, 사운드 트랙과 설정 자료집.
이어서 스페셜 엘피판과 사운드 트랙 전집.
그리고 시리얼 넘버 신규 일러스트, 다층 아크릴 블록 등이 수록됐다.
특장판엔 파인 그래프가 제외됐다.
또한 아소비 스토어에서 사면 교복 세이버 SD 키홀더.
그리고 등장인물 스틱 포스터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엑스트라 레코드는 타입문 측에서 지난 2010년 출시한 페이트 시리즈 최초 rpg 작품.
페이트 / 엑스트라 레코드 리메이크 버전이다.
달에서 성배랑 유사한 힘을 갖고 있는 문 셀 오토마톤이란 물질이 만든 영자 허구 세계.
SE.RA.PH에서 벌어진 성배 전쟁.
이것을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PC, PS, 닌텐도 스위치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지원 언어는 아직 일본어 외엔 확정되지 않았다.
추후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