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한정판 가격과 구성

라인 게임즈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발매 직후 많은 이용자가 스토리 몰입감, 체험판 이후 개선된 게임성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고 있다.
전략 RPG 재미와 풀 보이스 더빙, 80시간의 플레이 시간 등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

소개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구성

- 이 게임은 지난 90년대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이목을 끈 창세기전 그리고 창세기전 2의 합본 리메이크 판이다.

출시일 : 2023년 12월 22일이다.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다.
가격 : 평균 64,800원이다. 한정판은 168,000원 정도다.

이 게임은 원작 기반 세부적인 내용이 추가됐다.
총 42 챕터와 80시간 정도의 게임 시간을 제공한다.
성우진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에스터, 남도형, 장민혁 등이다.

이 게임 사전 체험판 공개 당시 좋지 않은 여론이 돌았다.
품질이 그저 그렇고 UI 등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단 평이 나와서 그렇다.
체험판은 초기 개발 버전이라 완성도가 낮았다.
하지만 정식판이 나온 뒤 지적을 받은 문제 중 대부분이 해소돼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었다.

주요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선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즐긴 이용자가 기대 이상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런 식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하면서 창세기전 모바일에 대한 관심도 생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