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보물열쇠 드랍 장소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 12지신의 유적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실정이다.
이 중에서 하나인 원숭이왕굴에선 보물열쇠를 드랍하는 몬스터가 있어서 이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이 보물열쇠를 활용하면 나중에 특정 아이템을 교환해서 바람의 나라 금전으로 바꿀 수 있어서 그렇다.

이 보물열쇠는 원숭이왕굴에서만 나오는 특정한 몬스터 둘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 하나가 바로 콩고이며 나머지는 오랑우탄이다.

콩고는 생긴 게 밝은 회색이고 오랑우탄은 약간 분홍색과 살색인데 이들을 알아보는 건 아마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나오는 원숭이들은 다 네 발로 다니고 덩치가 작은 반면 오랑우탄과 콩고는 두 발로 걸어 다녀서 그렇다.

또한 누구를 마주해도 잡으면 보물열쇠가 드랍될 테니 굳이 누구를 잡는다든지 하면서 가리거나 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콩고와 오랑우탄 둘 다 주는 경험치는 40만으로 동일하며 각각 보물열쇠 3, 4를 준다.
이어서 여기에 1차 승급 재료인 태괘를 드랍하는 원숭이왕도 나온다.

이 원숭이왕을 알아보는 것 역시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얘도 두 발로 걸어 다니며 빨갛다.
또한 다른 남아도는 원숭이들에 비해선 왕이라서 그런지 더 괜찮게 생긴 것 같다.

보물열쇠 나오는 몬스터 드랍 장소

- 원숭이왕굴 10층의 콩고, 오랑우탄이 준다.

보물열쇠 3, 4

- 둘 다 각각 무한장에서 진마반지와 선류로 교환해서 대장간에 팔 수 있다.
- 진마반지와 선류는 대장간에 판매하면 125,000전 정도 한다.
- 이건 무한장이 업데이트 됐을 때 사용 가능해서 지금 시점엔 갖고 있어봤자 쓸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