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레전드 ZA 공략 팁
지난 10월 16일12시 기준.
정식 발매된 포켓몬 시리즈 신작 게임 레전드 ZA.
이것은 지난 2022년 발매된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이것에 이은 레전드 시리즈 후속작이다.
그래서 팬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작품은 미르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주된 배경이다.
여기서 해당 게임 공략 팁을 알아보자.
전투보단 포획
전투보단 몬스터 볼을 던지는 게 낫다.
초반부엔 와일드 존에서 여러 몬스터를 마주하게 된다.
포켓몬 육성을 위해선 이들과 싸워야 한다.
또한 포획을 위해서도 이들고 싸워야 한다.
그 과정에 시간이 깨나 걸리는데 초반엔 굳이 전투를 할 필요가 없다.
몬스터가 보이면 볼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포획이 가능하다.
그리고 포획도 엔간해선 잘 되는 편이다.
이것을 통해 획득하는 경험치.
그리고 전투를 통해 획득하는 경험치 차이가 거의 없다.
초반엔 자금을 넉넉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몬스터 볼을 사는 것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 하면 레벨업은 수월하게 몬스터는 넉넉하게 붙잡을 수 있다.
모미지 리서치
위의 과정을 통해 모미지 리서치를 채우면 된다.
이건 게임 초반부에 열리는 도감 과제다.
특정 속성 포켓몬을 X회 포획하란 형태로 도전 과제가 주어진다.
이것을 얼른 깨야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된다.
컬러풀한 나사 (보라색 아이템)
진행하다보면 맵 여기저기에 있는 보라색 몬스터 볼을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 근처엔 사다리가 있다.
이걸 통해 최대한 높은 곳으로 가서 아래를 내려보자.
그렇게 경로 확인하고 나서 구르기로 떨어지면 대부분 획득할 수 있다.
단 몇 장소는 대각선으로 굴러야 한다.
이것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은 맵 5시 방향에 있는 미르역 인근으로 이동하면 공사장 인부 NPC가 보인다.
그를 통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갖고 있기만 해도 능력이 오르는 인형이다.
스타팅은 치코리타
게임 시작 이후 초반에 치코리타가 상대 상성, 중립 성향인 일이 잦다.
여기에 진화 16 레벨 이후 바로 기가 드레인, 씨 뿌리기를 배운다.
초반부터 체력 흡수가 가능해 전투가 안정적으로 가능해진다.
와일드존 1 돌벽
와일드존 1엔 돌벽이 있는 공간이 있다.
이것을 파괴하고 나서 들어가면 다른 장소가 나온다.
여기엔 피츄가 있고 옆을 보면 사다리가 나온다.
이걸 타고 올라가면 구구가 보인다.
와일드존 3엔 피카츄가 나오니깐 참고.
진행 구간
가시가 보이면 불속성으로 부술 수 있다.
와일드존 4 가시밭을 불로 태오면 화염 회오리 기술을 배운다.
진흙이 보이면 물대포로 부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여러 포켓몬을 속성별로 갖고 있는 것도 필요하다.
와일드 존이 특히 그렇다.
노란색 말풍선
맵에 보이는 여러 NPC는 말을 걸면 물품을 준다.
그 중에서 노란색 말풍선을 띄운 캐릭터.
이들을 확정적으로 준다.
초반에 유용한 물품을 준다.
몬스터 볼 회수
포켓스테이션 앞에 있는 노란색 말풍선을 띄우는 캐릭터.
그는 허공으로 날린 몬스터 볼을 회수해준다.
또한 의상을 판매하는 곳에서 보물을 주기도 한다.
나무 열매
물품 칸에서 R을 누르면 나무 열매 메뉴가 나온다.
이건 주로 이동하다보면 자동으로 얻게 된다.
이걸 포켓몬에게 건네주자.
야생 포켓몬
와일드 존 이외 장소에서 포켓몬이 나온다.
이건 주로 맵 곳곳에 숨겨진 방식으로 나온다.
상대방의 포켓몬처럼 보이는 일도 있는데 포획 가능한 것들도 있다.
시장 천막 위나 쓰레기 통 위에 있기도 하다.
ZL을 자주 누르면서 포켓몬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자.
건물 위, 지붕 위를 타고 다닐 때 특히 그렇다.
밤에 등장하는 포켓몬
밤에 등장하는 포켓몬도 있다.
와일드존 2에 밤에 가면 물가에서 특정 몬스터가 출현한다.
우두머리 포켓몬
와일드 존 내부, 건물 안, 옥상 등에 있다.
서브 퀘 진행 과정에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메가 조각
F 등급 이후에 메가 진화 물품과 교환 가능하다.
꾸준히 모아야 한다.
메인 퀘 기준 에피소드 10 이후 게임 플타 약 5시간이면 교환 가능한 스팟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