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연령 제한·등급 조정 정리

블루 아카이브 연령 제한이 19세가 아닌 이유는 이렇다.

"중복 학생을 제외한다고 해도 50명은 넘는 듯하다. 키보토스에서 남자는 선생뿐인 것 같다. 남자가 더 있는 건 중요하지 않다. 여기서 더 위험한 건 이 학생들 중 대다수가 선생에게 호감이 있다. 또는 대놓고 노리는 학생도 있다는 점이다. 보여줄 거 다 보여주고 나서 음탕한 표정을 지으면서 요망한 대사나 하고 있다. 야애니 히로인들도 두려워할 정도의 생수 어필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한판 하는 건 하나도 없다. 만일 블루 아카이브가 19세 제한이었으면 선생은 말라죽었을 것이다. 이에 키보토스 세계관은 튜토리얼처럼 붕괴돼 있었을 것이다. 여담으로 기네스 북 기록 찍으려고 16번 이상 하고 나서 죽은 남성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여기서 했다는 건 망치질이지 생수가 아니니 참고.

게임물 관리 위원회 신고 답변에 대한 댓글은 이렇다.

"등급 적절하지 않다고 조치하겠다는 내용들이다. 세카도 신고 넣고 노래 삭제되기까지 한 달이 넘게 걸렸다. 저 게임들도 이제 일러스트 수정이나 연령 상향 같은 게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실하게 느낀 점은 거지 같은 건 그냥 신고를 넣으면 되는구나 싶다. 소용없을 줄 알고 참았는데 이게 된다. 딸배헌터처럼 거지 같은 거 보이는 족족 신고하다 보면 여성 캐릭터 다 벗겨놓고 12세, 15세라고 우기는 짓거리도 사라지지 않을까?"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물 관리 위원회에 페미니스트들이 집단으로 민원을 넣어서 리소스 수정, 연령 재조정하라고 권고를 넣었다고 한다.

결국 원본은 청소년 불가로 올리고 나서 검열된 틴 버전을 하나 더 만든다고 한다.

페미니스트들이 떼를 쓰며 민원을 넣었더니 성공했다.

이에 노출이 있는 모바일, 온라인 게임들 다 민원 신고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로스트 아크는 애초에 청소년 이용 불가인데 이번에 블루 아카이브는 걸렸다고 한다.

내용 추가

지난 5일 블루 아카이브를 포함한 서브컬처 장르 게임에 대한 등급 분류 사항이 민원 키워드로 떠올랐다.

국민 권익 위원회 민원 빅 데이터를 보면 이렇다.

오후 12시 50분 기준으로 블루 아카이브랑 넥슨 게임즈 권고 조정 신청 안건이 472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오늘의 키워드를 보면 불법 주정차, 주정차 신고에 이어서 3위를 기록했다.

급증 키워드는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지난 9월 30일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등급 분류 조정에 이어서 지난 4일 넥슨 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의 등급 분류를 조정한다는 공지가 발표되며 시작됐다.

블루 아카이브 총광하는 넥슨 게임즈 PD 김용하는 개발자 편지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9월 게임물 관리 위원회에게 게임 리소스 수정 또는 연령 등급을 올리라는 권고를 받았다."

이에 블루 아카이브는 기존 게임 등급을 올리고 수정되는 리소스를 따로 적용하는 틴 버전을 제작한다고 전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원래 첫 출시 때는 앱 스토어에서는 12세였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15세였다.

이번에 저런 과정을 거치면 앱 스토어에서는 17세가 된다.

이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18세 이용가로 조정된다.

이런 일이 생기고 나서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랑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으로 연령 등급 올리란 권고를 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한 연령 등급 수정하지 말라는 민원이 제출됐고 이 사항이 커뮤니티에 전파되며 민원 빅 데이터에 노출이 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게임물 관리 위원회는 이번 등급 분류 재조정 권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자체 모니터링이 포함된 것이다. 등급 분류 재조정 민원은 블루 아카이브 출시 초기부터 여러 차례 이어져 왔다. 옷차림과 언어, 분위기, 내용 전체를 파악하고 선정성을 비롯해서 게임 내용 같은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 위원들의 검토가 이어졌다. 위원회 의결을 통해 업체에 권고된 사항이다. 이미 위원회의 검토에 따라 직권 재분류 대상 지정 후 업체에 시정 요청을 했다. 업체에서 이미 이것을 수용한다고 공지를 했다. 민원만으로 재조정 취하가 되지는 않는다. 업체에서 이것에 대한 이의 제기, 내용 수정 후 재심의를 진행하면 변동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