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길들이기: 스타 다이브 페미 논란 정리

최근 출시된 몬길: 스타 다이브.
뜨거운 관심 속에 많은 이용자가 해당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그런데 출시하고 나서 아직 하루가 안 지난 시점.
이 게임이 논란에 휘말리게 된다.
그 이유는 오로지 게임만 순수하게 즐기고 싶은 게이머.
이들이 혐오하고 이들 뿐만 아니라 이름 있는 대기업마저도 손절을 친 사상.
바로 페미 논란에 휩싸여서 그렇다.
다들 알고 있을 테지만 특정 손가락 관련된 것이 이번 논란에서 화두다.

관련해서 몬길 운영진 측의 최신 공지사항에 따르면 이렇다.

일부 언어에서 확률 정보 안의 상세 보기 문구.
이것이 확률 정보랑 다르게 표기된 현상.
몬길 페미 논란
그리고 일부 컷신에서 손가락 모양.
이것이 '부자연스럽게 표현된 현상'

이것에 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수정 작업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결이 된 현상은 옵션 메뉴에서 화면이 간헐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노출된 현상.
이것 뿐이다.

이런 부분에 관해선 알아서 잘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출시한지 아직 '하루가 지나지 않은 시점'

이런 논란이 벌써부터 일어난 건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바이럴 효과를 노리고 일부러 저렇게 어그로를 끈 게 아닐까 싶다.

"너희가 싫어하는 정신병자 사상을 넣었어.
우리는 페미니스트야 ㅎㅎ."

이런 언제 터질지 모를 지뢰일 경우.
정상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이들이라면 다들 곧바로 삭제를 하고 쌩까고 거리두기를 할 것이다.

하지만 약간 틀자면 이렇다.

"우리는 페미니즘 사상이 물이 들지 않았어.
이번에 이런 논란이 일어났지만 확실히 수정하고 앞으로 더는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할게.
믿어줘, 알았지?"

이런 식으로 확실히 선을 긋고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문자를 전하는 것이다.

솔직히 여태껏 여러 일이 있었는데 저런 '더러운 물'이 있다는 걸 모를 경우.
그냥 감이 없는 거고 사업 접어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아니면 마는 거지만 개인적으로는 몰라서 저랬다는 것보다는 다분히 '의도적인 전략'이 아니었을까?

말하자면 '일부로 그랬다.'

이런 쪽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