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PC방 게임 이용료 인상 이유

라겜즈 측이 PC방에 과금하는 게임 이용료를 1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이들은 PC 홈페이지를 통해 PC방 가격 정책 통합 안내를 했다.
이들은 시간당 PC방 게임 이용료 인상 내용을 발표.

내달 3일부터 적용된다.

이건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등에도 적용된다.

300시간 상품 기준 69,900원에서 80,600원으로 15.4% 인상된다.

그 밖에 700시간 상품 기준 159,600원에서 184,000원.
1500시간 상품 기준 336,000원에서 387,000원.
3000시간 상품 기준 642,000원에서 740,000원.

이번 인상 발표에 관해서 신규 게임 출시, 서비스 운영 환경,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PC방 업계에선 여태꺼서 라겜즈의 프리미엄 혜택이 다른 게임사 대비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 PC방 업계는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런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게임 가격 인상이 되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 관련 라겜즈는 이렇게 전했다.

단순 인상이라기 보단 PC방 과금 요율이 프리미엄 시간 이용권 기준으로 단일화가 된 것이다.
롤 기준 15년 동안 동결한 요율을 현실화하고 타이틀별로 달랐던 차감 방식을 하나로 통일.
정산, 관리를 더 예측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다.
PC방 업계를 중요한 동반자로 생각하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이런 변경이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 밖에 웹사이트 개편, 자동 결제, 장애공지체계 개선 등 운영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가 PC방에 들를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